Renta de ranchos vacacionales en Uiseong-gun

이것저것 요청드려 번거로우셨을텐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역사 깊은 한옥 고택에서 머물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오래된 고택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머무르는 공간 외에 별도의 응접실도 사용 가능하고 사방에 문을 열수있어 고택 곳곳을 액자속 그림처럼 즐길 수 있어요👍🏻 오래된 한옥이라 일부 리모델링 되었지만 고택의 정취를 해치지 않을 정도여서 더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외부에 있어 불편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한옥이니까요 *^^* 아침에 구워주신 가래떡과 루이보스차까지 감사히 잘 먹고 체크아웃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I dare say this Airbnb is the best one I’ve stayed at so far. The hosts are good people and incredibly welcoming. I felt right at home, and the room looked cleaner and better than the pictures. Luckily I know enough Korean to communicate with them, and they were also patient with me when I would struggle with Korean. I was lucky enough to experience some snow during my stay, and that added to how picturesque the property is. I think it would be incredible to visit during a warmer time to look at the flowers and enjoy the water. There were two cats at the property, and they are very cute and not shy and love pets. The town the property is near has a really cute coffee shop and felt homey. I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a nice stay in the Korean countryside. 시골의 정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정말 힐링되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사진도 좋지만 실물은 더 좋다고 느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강아지들이 뛰어놀기 너무 좋앗어요 ㅠㅠ담에 또갈게용

6명이 머무르기 충분했어요 무엇보다도 넓은 마당, 바베큐 불멍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마시멜로 센스까지...) 호스트님의 친절함으로 머무는 동안 너무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충주에서 단체 모임할 장소로 정말정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12명이 숙소를 이용했는데도 정말 쾌적하다고 느낄 만큼 큰 숙소였습니다! 바베큐시설도 잘 되어있구, 각 방마다 침구류 및 가구 등이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방도 4개에, 화장실도 4개라 넘 좋았어요 ㅎㅎ 다른 사람들도 엄청 만족했구 모임장소 중에 최고였다고 하네용. 숙소에 강아지들이 돌아다니는데 엄청 귀여웠습니다ㅎㅎㅎ 충주에서 단체 모임하실 거면 극추천드립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

2주전쯤 숙박했는데 제가 본 숙소중에 유일하게 사짐보다 실물이 아름답고 좋은 곳 이었습니다. 너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겉만청소 하시는게 아니고 구석구석 아주 깨끗합니다. 침구상태도 최상입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해 하셔서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별점이 5점만점이라면 4.9점입니다. 장점::(환경적 장점은 이용자 확인가능 후 선택이니 제외) 섬세한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분께서 집안 곳곳에 아주 편리하게 도구나 기기사용 및 숙소 규칙등을 문자스티커 형식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의문점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기본 구비 된 기구들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바베큐나 불멍을 하지 않았기에 여기에 대한 리뷰는 다른분들을 참조바랍니다. 조명 및 배경음악 , 웰컴 손글씨인사와 드링크, 아침식사, 간편식 구비등 아주 배려깊은점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핸드타올조차 따로 구비가 되어있는 정도의 고급!! 퀄리티까지!! (그 외, 되게 많이 알게 모르게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아요!) 아참! 궁금한건, 만약 친구랑와서 전체 대여가 아닌 두 방중 한 방만 대여했을경우 가운데 주방은 공용주방의 개념이 되는걸까요? 이상입니다. 가을 또는 겨울에 마당앞 풍경이 좋을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며 아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