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Ulleungdo

숙소가 좀 외진곳에 있긴했지만 청결하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함께간 분들과 즐겁고 아늑하거 편안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단체이실 경우 완전 완전 추천합니다

주인내외분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게스트를 맞이해주셨습니다. 숙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전 기구들의 종류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외에 관광 정보와 음식점 정보도 폭 넓게 제공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관음도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훌륭한 뷰를 가진 숙소입니다. 정말 기억에 남을 추억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부부 두분다 친절하시구 수건도 넉넉 방도 따듯 식기류도 많고 이불도 포근하고 가는길이 첨엔 좀 놀랬는데 금방 익숙해져요 ㅋ숙소 전경은 사진보다 좋았고 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 가면 더 좋을꺼같아요 바베큐 이용시 고기조심 ㅋ(고양이포식자)

My wife and I stayed for 3 nights and 4 days. We used full 2nd floor: it has two rooms attached and two separate bath rooms. If one tries to use the house for four peoples, it may better be family. This house built 100 years ago, but maintained very well. It is so called, “dadami,” kinds of Japanese style, and to me it was memorable place because I lived that kinds of house when I was young. It was memorable stay to us because Sungwook (host) was extremely kinds and helped us a lot. When we visit Ullungdo, it is very difficult to find a parking lot. However, Sungwook helped to us to find parking lot, comfortably. Not only, he gave us recommendation to visit places, restraunts, and cafes,etc. He was the best host so far I have experienced. His parents are living downstairs, they are also very kind and likable person. During our stay at Ullungdo, we are pleased because of them. I strongly recommend the house.

주방기구나 침구류등이 호텔 수준입니다. 깨끗하고 넓은 객실이 안락하고 편했습니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여행자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한적하고 사동항과 가까워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숙소는 한적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딱히 식당은 없지만, 마당에서 보이는 뷰가 모든것을 상쇄시켜주네요. 기본적인 침구와 식기가 갖춰져 있고, 야외 벤치에서 담소를 나누기도 좋았어요. 스마트티비 갖춰져서 방송도 잘 나와요~ 아쉬운 점은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던 욕실의 수압이 약한점과 온수가 나오다가 보일러 에러가 뜨는데 다시 몇번 키면 되긴했습니다. 정비가 필요한듯 해요. 여름에 스노클링과 다이빙샵이 인근에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아 다음에는 여름에 와보고 싶습니다. 구급상자와 모기스프레이등 준비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으며, 아마 이용자분들이 놓고 가신 품목들인것 같은데 간장이나 소금같은것도 갖춰져 있습니다. 잘 쉬었다가 갑니다~

조용한 마을 학포에 위치한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귀여운 강아지 만두와 망고가 신나게 반겨주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들을 볼수 있습니다.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주차도 쉽고 근처에 바다도 있고 평지고 불편한거 없었어요~

울릉도에서 숙소를 구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가격도 정말 적당하면서 내 집처럼 포근하고 깨끗한 숙소에서 잘 묵고 갑니다!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혼자 여행와도 편안하게 묵을 수 있겠구나 싶어요!! 전 부모님과 갔는데 부모님도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 주차하기가 어렵다는 후기가 있는데 주차자리 찾는거에 적극 도와주셔서 2박동안 주차 잘 했어요! 다음에 울릉도 또 가게되면 무조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호스트님이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시는지 길고양이들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