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jacuzzi en Yellow Sea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숙소. 거실 공간이 조금 협소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 높습니다. 실내공간은 빔프로젝트 활용도가 높고, 외부 공간은 chill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실내 공간을 씨네마틱한 분위기로 조성하다보니, 사진과 같이 전반적인 조도가 낮은 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어매니티 및 가전 가구 모두 훌륭합니다.

한적하고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갑니당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구 반신욕까지 할수잇어서 노곤노곤 아주 편안하게 머물다갑니당 재방문의사 10000%잇어용 침구랑 전체적으로 깔끔햇어요!😳👍🏻

자쿠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너무 편하게 쉬다갑니다. 숙소가 너무 이쁘고 편안하고 숙소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初めての韓国旅行の最後の宿泊でこちらのプライベートハノクを利用し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とチェックアウト方法は全てチャットで教えられるため、とてもスムーズに入室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してハノクはとても清潔で美しいものでした。 ベッド、キッチン、フロア、バスルーム、庭の全てが清潔されていて快適でした。また2月末の寒い日に利用したが、とても暖かくて、完璧な空調設定にまっていた。 サービスとして、水と自分で淹れるティーサービスがあり良いことでした。そして1番の魅力は建物の美しさと、庭の浴槽でした。 あの空間での足湯は最高の経験でした。次また韓国に行くことがあれば、このハノクを利用したいですね。

저는 전체적으로 깔끔한걸 선호하고 와이프는 욕실이 중요한데 둘다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자쿠지 물 받는건 오래걸리니 참고하세요~저는 애기 자는시간 때문에 발목까지만 물 받았는데도 18개월 애기랑 놀아주긴 괜찮았어요!

Modern, beautiful, quiet and super clean hanok accomodation. Walking distance to shops and eateries. Responsive host. We enjoyed our stay. Highly recommended !!!

사진과 똑같이 아담하고 잘 정돈 되어 있습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잘 어울어진 한옥에서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북촌 한옥 마을 설화수 바로 옆이에여 . 음식점 볼거리 바로 옆에 있지만 뒷골목에 있어서 조용하고 프라이빗 합니다. 리뷰에 냄새가 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제가 머무는 동안 냄새 전혀 없었고, 오히려 방문을 열때마다 편백 나무인가여 집안에 나무 가구들과 문에서 자연의 나무 향이 나는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이에여.

冬でも温水プールのある別荘のような家に泊まれて心地よかった。タオルも十分あるし、清潔で整っていた。バスルームが2ヶ所あるのも過ごしやすかった。必要なものはそろっていて問題なかった。クリスマスツリーも楽しい雰囲気を演出してくれていた。 周りでタクシーを捕まえるのは難しいので、事前に予約しておいて正解だった。

보름살기 숙소로 방문했는데, 숙소도 청결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꿈에 그리던 곳... 또 오고 싶은 곳 이예요.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真的太喜歡這次民宿，此生目前為止住到可接受價格內最理想住宿❤️ 小朋友也玩的很開心，空間寬敞舒適乾淨，床鋪地暖都溫暖的不得了，中島空間讓我們生活使用方便～ 如果可以下次會想就近多安排些點到海邊走走，最大的可惜是住不夠多天！！！

這樣的價格能住到這麼大又漂亮溫馨的房子很超值 同行友人們都超滿意 如果有機會再到濟州島 一定會再入住 可惜我們遇到雨天都無法好好在房子周圍拍照跟在戶外散步

놀랍도록 감각적이지만 푸근한 공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갑니다.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양가 부모님과 자녀 며느리가 함께 한 구정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나 환상적인 뷰와 분위기 그리고 품격있는 인테리어, 세심한 비품과 주방용품 등 모든 것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준비된 침구류와 식기, 조미료, 바베큐를 위한 그릴과 토치까지 계획하던 모든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친절한 호스트님의 답변까지 ---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5 둘레길도 걸어보고 반짝이는 별도 보고 빗소리도 듣고 바다도 보고, 차로 산방산과 섭지코지도 다녀오고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한 겨울에 정말 기억에 남는 효도 및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더군다니 비행기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있게 체크아웃 시간도 연장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가족이 오게되면 여기에 꼭 오려합니다 오래오래 이용할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숙소였습니다^^

제주에서 3일동안 묵은 3곳의 멋진 숙소중에서도 20대 아들들과 딸이가장 마음에 들어한 숙소였습니다. 인테리어나 시설이 젊은층의 감성에 좋았던것 같습니다. 수영장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거실에서 폴딩도어를 열고 나가면 바로 바다가 슬세권으로 열리고 그네의자에 앉아 보는 풍경이 참 예뻤어요! 낚시도 하겠다고 아이들이 나섰는데 한마리도 잡지는 못했어요 ㅎㅎ 집이 큰데도 밤에 난방이 넘 잘되서 따뜻하게 잘 자고 아침에 스타벅스캡슐 에스프레소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만 살짝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1층에 가까이 몰려있고 2층에는 화장실이 없는거였어요.)

숙소는 호스트께서 올려 놓으신 사진과 모두 일치합니다. 독채 구조에 다른 독채와 방향이 다르고 아예 구분되어 있어서, 강아지 둘 데리고 조용히 즐기기 정말 좋았습니다. 2월에 방문했을 때, 3박 4일 내내 눈이 와서 아쉬웠는 데, 문을 열어 두어도 따뜻한 계절에 방문하면 최고일 거 같습니다. 다음에 일정이 맞으면 재방문 의사 차고 넘칩니다.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this Hanok house. It was a great base for exploring Jeonju Hanok Village, as it's just a short walk from everything. The house itself was cozy and well-equipped. We especially appreciated the heated floors – perfect for relaxing after a day of sightseeing! The owners clearly put thought into the details, providing things like Dyson hair stylers and a Nespresso machine, which were a nice touch.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shower pressure was great, too. The temperature inside the house was perfect, and it has both a heater and air conditioning.

A wonderful place to stay .

항상 같은 구조의 집에서만 살다가 마치 외국에 온듯 감각적인 통나무집에 오게되었습니다. 집 전체에 은은한 나무냄새가 풍기고 분위기에 잘 녹아든 인테리어 용품들과 가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2층의 해먹 영화관은 흥미로운 체험이었어요. 심지어 통나무집인데도 집주인분의 섬세한 관리와 현대식 인테리어의 깔끔함이 돋보였습니다. 집도 굉장히 구조가 알차서 많은 사람이 들어가도 넓고 편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핀란드식 사우나와 나무욕조 또한 굉장히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사우나와 욕조 각각 4명씩은 들어갈 수 있었고 내부의 나무등받침대, 온습도계 등 시설도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프라이빗하여 모두 만족했어요. 발코니와 은행나무 둘레길 또한 소형전구나 이젤 등의 감각적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었고 발코니용 대형난로, 실내용슬리퍼와 각종 편의시설과 용품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한 사우나와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숙박을 원하시면 꼭 추천드립니다.

두아들과 캠핑및 좋은숙소 찾아 잘다니는 저의만족도는 너무 좋았고 친절함에 만족도및 가격대비 너무좋았기에 후기를 잘쓰지않는 저의성격에 추천하고싶습니다. 쉬는동안 어떻게 이공간을 실용적이고 만들수 있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큰나무아래 현무암 바위와 꽃 그리고 집을 되도록이면 자연도 쉴수있고 사계절에따라 봄에는 꽃이피고 여름에는 푸르름,가을.겨울변화가 사람과 어울리게 자연스럽게 두고싶었다는 사장님에 마인드에 너무 공간이 더욱특별해 보였습니다. 숙소 안쪽은 나무향이 진하게나서 직접 편백으로 짜서 만들었다는 이공간^^ 사장님 다시 조만간 꼭 가겠습니다. 잘쉬었다갑니다. ^^

It was a nice and healing weekend in a very remote area. The host was very friendly - thank you for everything! It is in a mountainous area with forest, so if you like hiking then this is a good place to go! The hot tub was very relaxing, too :) the pool was not usable tho. You can book the barbecue grill for a fee, which is a nice option. Maybe next time! Tipp: get everything for cooking before you come to the place, including water, because it is a very remote area. All in all we had a good stay there :)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