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lberca en Yeongsan-myeon

한곳에서 영화 , 보드게임 , 노래방 , 바베큐파티 , 불멍 을 전부 이용할수있는 곳입니다 청결상태 훌륭했고 곳곳에 배치해둔 디퓨저 때문에 향기도 우수했습니다 또한 주변 교통또한편리해서 대구 거주 하시는분들은 대중교통 이용해도 전혀 애로사항이 없습니다 다만 숙박시설이 아니기에 어메니티가 없긴했습니다만 하루 신나게놀고 자고가는것에는 문제가 전혀없을만큼 아늑하고 좋은곳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쉬었다갑니다

할머니집에 놀러온 것 처럼 편안하고 좋아요. 어찌나 따뜻한지 집에서 보다 더 푹 잤네요. 옆에 마련된 공간에서 난로불도 쬐고 피아노도 쳐보고 넘 좋았답니다. 봄 여름 시즌에 또 올게요.

친구들 모임 가족끼리 놀기 너무좋습니다 다양한 놀거리 따뜻한 방 시골에 대한 거부감만없다면 완벽합니다

너무좋았어요 ❤️✨ 대구 들리면 또 가고싶을정도로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겨울이라 11개월 아기가 추울까봐 걱정이였는데 숙소는 너무 따뜻했고 온수도 너무 잘나왔습니다. 인천, 당진, 부산에서 출발하여 숙소에서 만나는거라 차가 3대였는데도 주차여유롭게 할수있었습니다. 저희만 쓸수잇고 조용해서 부모님께서도 좋다고 맘에들어하셨습니다 다같이 불멍도하고 별도보며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사진과 동일해요 후기들 보고 갔는데 후기들과도 동일해요 ㅋㅋ 다만 수영은 아침에할거라면 먼저 연락드려냐해요 가서 말씀드리는 건줄 알았는데 미리 받아놓으시더라구여!

처음 봤을 때 앗… 싶었습니다. 사진 및 생각보다 좁은 마당에 층고낮은 집….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았어요. 따뜻한 방과 마당, 있을 거 다 있는 숙소라 좋았습니다. 덕분에 강아지들과 따스한 봄 즐기고 갑니디!

시골에 별장같은 집을 둔다면 이런 마당이 넓고 거실 주방에 앉았어도 몇 킬로 앞까지 시야가 쫙 펼쳐진 이런 집을 갖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가족들모두 힐링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 10명 남짓의 인원이 놀기에 충분했습니다. 숙소의 청결상태도 매우 만족 또 놔두고 간 물건들이 있었는데 , 사장님이 직접 택배로 보내주시고 너무나도 친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