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villas vacacionales en Yeongwol-gun

아버님생신을 맞이한 시댁 식구들과의 1박 여행을 이번에 멋진 더뷰에서 했다. 다양한 펜션과 리조트를 가봤고 에어비앤비를 통한 여행은 딸내미가 늘 예약해서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다녀온 더뷰는 압도적으로 특별했다. 넓직한 주차장, 거실에서 내다보이는 호수뷰, 호스트님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주방용품, 위생적인 침구류, 그리고 저는 겨울을 이기고 올라오는 정원의 봄식물들이 보기좋았습니다. 장미와 클레마티스, 튤립, 기타 여러가지 봄식물들이 잘 관리되어있어 꽃핀 모습을 상상하며 정원을 거닐었고 행복했습니다.~ 여행에 함께한 모든 식구들의 만족도도 참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집 강아지와함께하는 4가족과의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잘 쉬었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게스트가 필요한 물건이 대부분 있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방식기들도 청결한 상태로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구비되어 있었어요. 커튼과 침구, 구석구석 모두 깨끗했고 공간마다 청소용품이 비치되어 있는걸 보아 청소에 진심이신 것이 비춰보였습니다. 칫솔 치약 샤워타월을 제외한 모든것이 갖춰져 있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건강이 안좋은 가족이 있어서 따뜻하게 지냈어야 했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아주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2층 침대방은 층고가 높아 좀 공기가 서늘했지만 침대 2개에 다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너무 따뜻하게 잘 잤어요. 숙소도 찾기 쉬웠어요. 편의점과 식당도 가까웠습니다. 이국적인 곳 이라 여행기분이 나서 가족들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진과 아주 유사해서 이질감이 없었어요. 독립된 공간이라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주 유용했어요.! ㅎㅎ

우선 대가족 4가구이다 보니 방이 네개로 나눠져있는 숙소찾기가 쉽지 않은데 방이 4개이다보니 방 한개씩 나누어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빨리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하는 날씨에 애기들이 어려 말씀드렸더니 조금 일찍 체크인 할 수 있도록 양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강뷰가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날씨 관계상 불멍 장작 모닥불 이용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겨울 날씨이다 보니 바베큐 이용시 따로 바람막이나 비닐 천막처리가 되지 않은점과 대가족이다 보니 공용거실에 자전거나 피아노 간이 식탁 등 물품이 많아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침대 이불과 바닥등은 청결하게 청소된 느낌이었고 언니가 이용한 방이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고 하였으나 알고보니 옥장판 같은게 깔려있어 너무 시원하게 잘 지지고 꿀잠 잤다고^^ 비용은 조금 부담되었으나 사계절 다 방문해 보고싶은 곳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소음이나 사생활 문제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날씨만 좋으면 낚시하시는분께도 최고일꺼같아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했지만)

가족들과 여행에서 최적의 숙소를 찾았습니다. 바베큐,모닥불 대형주방 너무편리했습니다.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내년에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가족들 사장님 유투브에도 출연하고 신나는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어른들이 행복해하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한옥집인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채라 들어가는 문이 옛거 그대로였는데 작아서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해요

직장인모임 10명과 강아지 한마리가 갔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게스트하우스도 제공해 주셔서 너무나 편안하고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닥도 따뜻하고 온수도 콸콸 나오고 정말 완벽한 숙소입니다. 호스트님 답장은 언제나 정확하고 신속했습니다! 100년이 넘은 집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아주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정의숲같은 숙소를 보고 바로예약했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집 설명또한 자세히 해주셨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이쁜집입니다 집에 소품이 가득한데 집주인의 애정이 느껴지는 별장같은 집이었습니다 돌지난 딸이랑 같이간여행 이었는데 데크에 정원에 유리온실까지 있어서 아기가 정말 좋아했어요 밤늦게까지 강아지랑 놀다잣는데 눈뜨자마자 또 강아지 ㅠㅋㅋㅋ 계단이 있는 2층집이라 성인들에게 더 잘맞는숙소지만 하루정도는 아기랑도 좋은추억 만들기에 정말 좋은곳입니다 주택에 대한 로망을 있으신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날이 따듯해지면 바베큐하러 다시갈게요

깨끗햇어요 잔디가넓엇고 바베큐를 비욋는데도 해먹을수있었어요 근데 바베큐장에 벌레가 너무 믾았어요 여럿이서 놀기에 너무 젛은곳 같아요 다음에또오자고 친구들이 😃뿌듯햇어요

아버님생신을 맞이한 시댁 식구들과의 1박 여행을 이번에 멋진 더뷰에서 했다. 다양한 펜션과 리조트를 가봤고 에어비앤비를 통한 여행은 딸내미가 늘 예약해서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다녀온 더뷰는 압도적으로 특별했다. 넓직한 주차장, 거실에서 내다보이는 호수뷰, 호스트님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주방용품, 위생적인 침구류, 그리고 저는 겨울을 이기고 올라오는 정원의 봄식물들이 보기좋았습니다. 장미와 클레마티스, 튤립, 기타 여러가지 봄식물들이 잘 관리되어있어 꽃핀 모습을 상상하며 정원을 거닐었고 행복했습니다.~ 여행에 함께한 모든 식구들의 만족도도 참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집 강아지와함께하는 4가족과의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잘 쉬었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대가족 4가구이다 보니 방이 네개로 나눠져있는 숙소찾기가 쉽지 않은데 방이 4개이다보니 방 한개씩 나누어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빨리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하는 날씨에 애기들이 어려 말씀드렸더니 조금 일찍 체크인 할 수 있도록 양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강뷰가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날씨 관계상 불멍 장작 모닥불 이용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겨울 날씨이다 보니 바베큐 이용시 따로 바람막이나 비닐 천막처리가 되지 않은점과 대가족이다 보니 공용거실에 자전거나 피아노 간이 식탁 등 물품이 많아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침대 이불과 바닥등은 청결하게 청소된 느낌이었고 언니가 이용한 방이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고 하였으나 알고보니 옥장판 같은게 깔려있어 너무 시원하게 잘 지지고 꿀잠 잤다고^^ 비용은 조금 부담되었으나 사계절 다 방문해 보고싶은 곳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소음이나 사생활 문제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날씨만 좋으면 낚시하시는분께도 최고일꺼같아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했지만)

한옥집인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채라 들어가는 문이 옛거 그대로였는데 작아서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