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para fogatas en Yeongyang-gun

대학 동문회 모임을 했었습니다. 모두가 만족해하고 너무 예쁘다고 난리였습니다. 다만 날씨가 춥고, 비가 좀 부슬부슬 내려 루프탑 바베큐랑 불멍을 못한게 못내 아쉬워요… 동문들이 다음에도 여기서 하자고 하네요 1박2일 잘 이용했습니다.

Die Unterkunft war super schön, modern und sehr sauber. Die Gastgeber waren freundlich und zuvorkommend. Ich kann die Unterkunft sehr empfehlen :)

예전에 혼자 들러서 지낸 하룻밤이 너무 좋아서 계속 다시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친구랑 다시 방문했어요. 전보다 더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손을 많이 보셨더라구요. 낮에는 새소리, 물소리 들으면서 낮잠자고 맛있는 고기 구워먹고 음악도 듣고 밤에는 쏟아질것 같은 별구경도 하고 낭만적인 하루였어요☺️ 솔직히 꽁꽁 숨겨두고 나만 알고싶은 장소에요!!!

프라이빗한 숙소, 친절한사장님, 조용하고 경치도 강물소리도 너무 좋은곳이었습니다 푹 잘쉬다 갑니다 ^^

에어비앤비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한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 날씨탓에 말씀드린 시간보다 좀 이르게 체크했는데, 부리나케 오셔서 난방을 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숙소도 찾아가는 길이 쉬웠어요. 숙소 컨디션은 말할 필요도 없이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 냄새나면 힘든데 지이이인짜 깔끔했고, 아기랑 함께 이용하기에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 주변 환경이 무척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숙소 마당이 너무 예뻤어요. 춥지않은 계절에는 마당에서 도란도란 대화나눠도 좋을 듯 했어요 ! - 비가 온다는 소식에 바베큐를 못할 줄 알았는데, 바베큐 하는 장소를 잘 마련해두셔서 우중캠핑하듯 빗소리를 들으며 고기 먹고, 불멍을 할 수 있어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 조식이 진짜... b 전복죽을 어쩜 이렇게 맛있게 해주시나요. 가족단위로 방문하시면 아침을 든든히 먹고 여행할 수 있어 좋아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요! 직접 오셔서 이것 저것 설명해주시고, 불편한 점 없을까 계속 확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일정이 맞는다면 경주여행할 때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예요! 너무 잘 머물다 갑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여웠어요! 펜션 많이 가봤지만 1등입니다! 가격대비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할겁니다!

숙소 시설 좋고 재밌었어요!

정말 아늑하고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분 답변 엄청 빠르고 친절 하시며 숙소에 있는 동안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침구류 및 수건에서 좋은 향기도 나고 깨끗해요. 여분의 매트와 이불도 많아서 편하게 잤습니다. 주방에 있는 냉장고는 용량이 커서 장 본 것들도 넉넉하게 넣었고 마당 외곽에 있는 벚꽃나무들과 야간 조명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숙소 정말 좋고 편안합니다!

생긴지 얼마안된 보물같은 숙소입니다 예약에 도움되는 정보는 일단 숙소가 다른 가정집들과 거리가 꽤 되어 아주 편안하게 독립적인 공간입니다! 그리고 따로 찾다가 발견한 정보는 애기들이 놀만한 간이수영장이 있는듯해서 여쭤봤더니 사용하게 해주셨어요, 청소도 전날 다 청소해주시고 먼지나 벌레 들어가지 않게 커버도 씌워놔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결정하게된 큰 이유 1. 촌캉스이지만 깔끔하고 낙후되지 않은 시설 2. 야외 바베큐 가능한 곳 3. 아기 놀이공간 4. 독립적인 공간 5. 월포해수욕장과 가까운곳 이었는데, 위 다섯가지를 빠짐없이 다 충족했어요! 그리고 정말 감동받은건 아기를 키우시는건지 아기 전용 물품이 많았어요. 물티슈도 아기전용 물티슈로 새걸로 준비해주셨고 놀이기구도 전부 다 있고,, 청결은 말할것도 없으며 해충기피제도 아기용으로 구비해두셨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섬세하게 배려해주셔서 저희 모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묵고 왔습니다. 침구도 매우 깔끔하고 청결도로 따지면 5성급 호텔보다 좋고 인센스나 오일로 냄새도 잡으신것같아요. 그리고 정원의 텃밭에서 깻잎과 상추도 따먹었고 고추도 따먹었어요.!! 마당 화단이 너무 이쁘고 감성이 미쳤습니다 ㅜㅜ 그리고 캠핑도구가 전부다 구비되어있어서 저희가 챙겨갈게 단 하나도 없었구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기회되면 꼭 다시 오자고 할 정도로 제가 에어비앤비 다니면서 제일 만족한 숙소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숙소고 점점 더 유명해져서 예약못할것같은데 신상숙소로 저희가 먼저 다녀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숙소입니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ㅜㅜ 잘 놀다 갑니다 사장님! 다시 한번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