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lavadora y secadora en Yeosu

엘베 없는 5층 아파트라 처음에 도착했을 때 여기가 맞나??? 초큼 당황했지만 외부와 다르게 내부 분위기가 매우 아늑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따뜻한 물 빠방하게 잘 나오고 무엇보다 베란다의 캠핑 감성이 정말 좋았어요 짝꿍이랑 티비로 플레이리스트 틀어놓고 와인 한잔 했는데 갬성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했던.. 아주 좋았습니다!bb 침구도 불편함 없이 잠 잘 왔어요 ㅎㅎ

위치, 청결상태 등등 완벽한 숙소였어요! 숙소에서 보는 바다 전망도 멋있었구요 여행의 즐거웠던 기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숙소라고 생각하는데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앞에 마트도 있고 산책 하기도 넘 좋았어요 다만 중문이 없어서 소리가 밖에서 넘 잘 들렸어요ㅠㅜ 그건 빼곤 수건도 많고 정말 깨끗해서 만족 입니다!!

잘 지내다가갑니다

여수에 또 갈 일이 있다면 무조건 다시 이 숙소에 가고싶을 정도로 모든 부분에서 호스트님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ㅎㅎㅎ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전망 끝내주고 숙소 정말 깔끔합니다. 또 놀러 갈께요..^^

덕분에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를 종종 이용하다보니 자연스레 컨디션 등이 비교가 되는 편입니다. 숙소 위치/ 뚜벅이라 거리가 몹시 중요하였는데, 여수엑스포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쉬웠으며 오동도는 걸어서 5분, 기타 이순신광장, 낭만포차 및 아르떼뮤지엄(인생사진 무한가능) 등이 가까이에 있어 이동 시에 용이하였습니다:) 또한 숙소 왼편에 큰 gs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숙소 컨디션/ 별점을 보고 일단 의심의 여지는 없었으나, 진심으로 가 본 에어비앤비 중에서 최상입니다👍 청결은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이밖에도 마치 내 집에 오랜만에 온 가족을 대접하는 것처럼 많은 것들이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식기류, 곳곳에 놀여진 생화, 2층에는 별도로 온돌난방이 너무 잘 되어 있으며(굳이 베드 놔두고 뜨끈하게 바닥에서 잤어요ㅎㅎ) 테라스의 한기를 녹여줄 담요, 다양한 세면 및 목욕용품, 만약을 위한 생리대, (얼음 가능) 정수기 및 별도의 얼음 및 갖가지 간식류까지..!!!!!♡ 죄송하지만 수납함을 열 때마다 '이렇게까지..?!!'하는 감탄이 들 정도로 호스트 님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준비성 덕분에 에어비앤비는 처음이라는 지인들도 이게 기준이 되어 다른 곳은 힘들 것 같다고 할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잠은 잘 못 잔다던 일행 하나는 잠을 푹~ 잘 잤어요👍 덤으로 아직은 쌀쌀하여 테라스를 많이 즐길 수는 없었지만..전구로 예쁘게 꾸며놓은 공간과 야경은 더없이 좋았답니다:) 총평/ 여수는 처음이었는데 관광 인프라뿐만 아니라 숙소에 대한 인상 또한 '섬세하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어요! 덕분에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쾌적하고 즐거운 순천여행했습니다!

성인5, 돌 전 아기 1명 숙소에 묵었어요~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2개라 여유있게 사용했구요,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간다고 하니 아기 세정용품들과 이유식의자도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와 연락이 잘 되었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여행준비 때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숙소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뷰와 테라스, 옥상, 모든 공간을 더 알차게 즐기고 싶었는데 아기도 있고 공간이 너무 넓어 다 못 즐긴게 아쉬울 정도네요 ㅎㅎ 다음에 또 오게되면 묵을게요~~

친정엄마 칠순기념 가족여행이었는데 모두들 너무 만족하며 잘지내다갑니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따뜻하고 단독이라 프라이빗하고 다다 좋았어요~ 친정부모님은 잠자리도 너무 편하셨다고 해요~ 숙소칭찬 많이해주셨어요! 강추강추 입니다 ♡

가족여행으로 남해 1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호스트님께 보일러온도와 침구류 추가문의를 드렸는데 신속하게 조치해주셨습니다. 잘 머물고갑니다.

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집에 오기 싫어하네요 ㅋㅋ

매번 남해 한번 가봐야지 싶어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가족들과 다녀왔는데요. 우선 호스트와 연락이 매우 잘 되어서 좋았고요. 나중에 블로그로 주변 산책로, 맛집등도 안내해주시는 등 소통이 굉장히 빨리 잘 되어서 좋았어요. 숙소는 매우 쾌적하고 넓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가족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친정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더라고요. 가격도 평일이라서 좋은 조건이었고, 위치도 굉장히 안내가 정확해서 찾기 편했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에어앤비는 처음이어서 걱정을 했는데, 또다른 세계다 싶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더라고요. 특히 이곳은 꼭 재방문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남편이 청결도나 이런 부분 되게 민감해서 여행 가면 만족하는 숙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엔 남편도 좋아해서 이번 숙소 선택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저는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여요. 가장 좋았던 것은 아침에 마당 파라솔 평상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와 진짜 잊지 못할 숙소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잘 놀다왔어요. 조용한 정취와, 쾌적한 숙소를 원하시면 월포스테이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월포스테이 호스트가 운영하는 블로그 남해 여행에 매우 도움 되었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여행이라 후기가 길어졌네요. 즐거웠습니다!!

J&J pension provides a lovely balcony to enjoy the beautiful sunrises and dine outdoors with a sea scape. For exercise, the Sang Ju village has a great beach and spectacular mountain coastal hiking trails that are only steps away from J&J. Sanj Ju and the nearby Namhae villages are small quiet places next to nature focused on fishing and agriculture. Sang Ju is a wonderful place next to sea. 한국 방문 중, 남편과 함께 J&J 펜션에서 한 달 살기를 했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내고 갑니다.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만큼 호스트님을 포함해서 만났던 사람들의 훈훈함도 아주 오랫동안 기억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한국 올 때 다시 J&J에서 머무르고 싶습니다.

우선 다인원이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다같이 여행 온 건 처음이라 넓고 가성비 좋은 곳 찾았는데 여기가 딱이었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중간에 문의도 빠르고 친절하게 다 안내해주셨어요!! 침대가 방마다 있어서 다들 만족해 했어요~ 복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지내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