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hoteles vacacionales en 용담2동

Kind host, fantastic view with private location and many good restaurant recommendations close by.

Wonderful place to stay in Hamdaek

One of the best stay i had over the 10 days at south korea and i am not kidding! Definitely worth every penny. Its so clean and cozy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셨으며 아이가 매우 즐겁게 지냈고 주변 경관이 뛰어났습니다. 주변에 돌고래 출몰지역이 있어 오전에 꼭 한번 볼만한 추억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베큐 숯불도 좋았고 상추 서비스 외에 고추 이런저런 서비스 매우 만족했습니다.

내 집처럼 정말 편안하고 특히 청결함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섬세하고 정확하게 안내해 주세요. 즐거운 휴식 취하고 갑니다. 제주도의 최고의 오아이 또 방문 예정입니다.

너무 잘쉬다갑니다. 결항으로 2일 묵을 예정이였으나 하루만 있다가게되어 매우 아쉬웠구요 부모님도 다시 방문하자 하실정도로 좋았어요 대식구라 이런방 잡기 힘든데 수건도 완전 넉넉히 침구도 넉넉해서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무엇보다 저희로 인해 결항된 배기다려주시면서 잠도 못주무시고 저희와 소통하기위해 애써주신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다시 만나요

We took a red-eye flight and were lucky to check in at 10am. The weather was cold, and we were drained, but the kind host let us in early. The house was warm and cosy with the boiler on. Though not new, it was well-equipped and clean. The bed was proper—not a floor mattress—but note that the queen size felt smaller than an SG queen, a bit squeezy with our toddler. We stayed 3 nights and did laundry. The second floor offered a stunning view of the ocean and windmill, even from the bed. There are 3 toilets (2 with showers), all with in-built bidets. The TV had Netflix and YouTube, the fridge was clean, and there was filtered water available—which was also very useful. Parking is tight but manageable. Just opposite is the port area with cafés and restaurants—great for a first-night stroll. Ultra Marine Café nearby is perfect for sunset views. A cosy, homely place that made us feel welcome and comfortable.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자 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넓은공간에 잔디컨디션 👍 최고 침구는 여느호텔보다 편안하고 집이 넓은데도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돌담울타리에 아늑한 이곳을 다시 오고싶어 제주를 조만간 또 찾을예정입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불멍을 못해 아쉬웠어요. 제주도여행와서 숙소에 모무는 시간을 많이 갖고싶은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조용하게 산책할곳도 많아서 강아지랑 편안히 여행되었어요 !! 넓은 식탁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먹기도 하고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강아지랑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험께여행했던 친구들도.. 여지껏 전국 다녀본 숙소중에 최고라고 예약 잘했다며 칭찬해주었습니다. 재활용 버리기도 깔끔히 정리되고 냉장고도 큰거 2개에 씽크대도 2대 화장실도 2개 이렇게 아늑하면서 따뜻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2박3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어요!!!! 조만간 또 예약하고 방문하겠습니다. 숙소가 여행중에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또 갈께요 감사합니다.

The house is beautiful and comfortable, with complete facilities. There is a small garden outside where you can sit and enjoy the scenery while having breakfast, and there is also an outdoor bathtub with bath salts provided by the landlord. There is even a public pool area! There is dedicated parking outside the accommodation, and within a minute's drive,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with many restaurants nearby. The reception staff is very friendly and personally welcomed us! If you go to Jeju Island, I think this is a great accommodation choice!

매일 아침 샌드위치나 샐러드 너무 잘 나와서 잘 먹었구요ㅎ 오션뷰여서 좋았어요. 올레길도 가깝고 편의점 식당들도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ㅎ 친절하고 빠른 응대 감사하구요. 방도 넓고 깨끗한데...조금 낡은 것들도 있었어요. 수영장 고장난 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ㅎ

방음 후기가 많았는데 조용했으며 온수풀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욕실 두 개인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An amazing stay! The place was spotless, cozy, and beautifully maintained. Everything we needed was provided — from a well-equipped kitchen to a smooth-functioning dryer, which was super convenient. Every detail was thoughtfully arranged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and enjoyable. Truly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The host was also very helpful and responsive 👍👍. Highly recommended, and would definitely return!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이 가격대의 풀빌라라고 믿기지 않을정도에요. 아이들을 위한 킥판, 튜브, 놀이기구 등도 구비가 잘되어있고 편의시설도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입실전 호스트가 공유해준 맛집리스트를 통해서 식당 고민 없이 밥도 맛있게 먹었고 숙소에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화장실 침실 등 모든곳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좋았습니다. 다음번 제주도에 온다면 3층까지 다 빌려서 가족과 같이 오고 싶을정도에요!!

너무 편안하게 아이들과 쉬다 갑니다 수영장 깊이도 너무 얕지않아 아이들과 즐기기 딱 좋았고, 야외욕조 덕분에 노천탕 느낌도 내며 더 운치있었어요^^ 풀빌라온수풀 온도, 청결, 난방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귤 나무 덕분에 더욱 제주도임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숙소였는데 너무 쾌적하고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특히 앞에 동백정원은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였네요^^

제주의 이유는 제주에 또 가면 다시 꼭 숙박하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님ㅡ 너무 깨끗하고 잠자리가 편했다고 하심. 자쿠지 따뜻한 온수에 피로가 싸악 풀림. 아이ㅡ 숙소 개인 수영장에서 점프 다이빙하고 너무 재밌게 놀고서는 다음에 또 오자고 함. (온수는 12시간전 신청하세요 ㅎㅎ저는 날씨가 따뜻해서 물온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좀 차가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열나게 수영해서 더 재미있었네요 ㅋㅋ) 총평ㅡ *단지ㆍ분위기 자체가 제주풍 스러우면서도 해외 리조트 느낌. *숙소ㆍ내부 복층, 방 2개, 퀸?사이즈 정도 침대 3개로 6명정도 가도 여유로울듯. *침대ㆍ꿀잠 잘정도 배드,침구류 최상. *주방ㆍ필요한거 다 있고 *욕실ㆍ넓어서 너무 좋고, 수건은 넉넉히 준비해주심. *수영장ㆍ깊이는 1미터정도고 넓이가 흠...덤프트럭 화물 공간? 정도라고 생각되네요.ㅎㅎ 발리 풀빌라정도 생각하시면 될정도로 아이 있는 가족은 무조건 이용하세요. **근처 소노캄 많이 가는데 이번 제주도 여행은 부모님 모시고 아들이랑 4명이 오다보니 호텔의 좁고 번잡함?? 보다는 제주스럽거나 편히 사용하고 넓은 숙소 등등 여러가지 컨디션을 다 따져서 (제주의이유)를 선택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다음 제주도 여행은 호텔 같은곳은 안가구 여기로 오기로 첫날부터 딱 결정했습니다 ~~ ps. 어머니가 설겆이 하다 유리컵 깨트렸는데 미쉘님이 잘 처리 해 주셔서 여행의 끝도 기분 좋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편안하게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합니다^^

일단 마당에 즐길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았고 (바베큐, 영화관 등), 새벽에 불멍을 할 수 있어서 더 만족감이 높았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이것 저것 신경 많이 써주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Really lovely place to stay- view from the view was great! The included breakfast in the cafe upstairs with the same awesome view was an extra!

관광하기 좋은 위치로 주변에 좋은 카페와 식당도 많고 주차도 편리 했으며 아침에 침대에서 직관하는 바다풍경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여유만 된다면 일주일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이였어요. 강력추천합니다. 예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 lovely, relaxing stay. Very comfortable and large, and an excellent way to explore beautiful Jeju island. Also, our hosts helped us to find our uber after the driver got lost!

13개월 아들이랑 갔는데 넓은 마당이 진짜 최고였어요 걸음마를 시작해서 걷기좋아하는 아들이 참 좋아했고 숙소도 너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가면 또 방문하고싶은 숙소예요

This airbnb is worth the price and the house is spacious and rather clean. The host helped us with directions when we went to the wrong address. As this Airbnb is out of the city area, it is highly recommended if you plan to rent a car in Jeju. The host was also friendly and gave us recommendations on what to do in Jeju.

숙소가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너무너무 깔끔하고 난방도 잘 되고 집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요 감사합니다~~~

17개월 아기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기가 장난감방에서 매우 잘 놀았고 장난감도 많은데 모두 깨끗하였습니다. 방도 매우 깨끗하고 여러군데에서 아기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